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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(석)삼극무진본 [新(析)三極无盡本]
신 삼(新三)이란 창조(創造)하는 하나요
석 삼(析三)이란 변화(變化)하는 하나이지요
삼 극(三極)이란
펼쳐진(新三 - 창조 - 주체) 펼쳐지고 있는(析三 - 변화 - 객체)
우주적 질서이며
실체적으론
천지인(天地人) 삼극(三極)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
무(无 - 無)란
이 법(二法)으론 유(有)와 상응하는 개념이지만
삼 법(三法)으론 허 허(虛虛)하고 공 공(空空)하는 것(곳)으로
하나가
신삼극(新三極)하고 석삼극(析三極)하여 만 왕 만 래(萬往萬來) 용변(用變)하나
본(本)은
삼 극(三極)에 이르러 귀 일(歸一)함에 스스로 무(無極, 无匱 - 하나)가 됨으로 본(本 心 本 太 陽)을 다하는 것이지요
自一氣而析三氣卽極也極卽無也 - 소도경전본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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