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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시무시일 (一始无始一)
하나는 시작입니다
신 삼 극(新 三 極) 하고 석 삼 극(析 三 極) 하여
만 왕 만 래(萬往萬來)하는
하나는
용 변(用變)의 주체요 객체이지요
무(无 - 無)란
이 법(二法)으로는 유(有)와 상응하는 개념이지만
삼 법(三法)으로는 허 허(虛虛)하고 공 공(空空)하는 것(곳)입니다
하나가 시작하나 시작하는 하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
하나가 마쳐지나 마쳐지는 하나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지요
하나는 시작입니다
우주는
대 허 무 공(大虛無空)한 하나(自是一)에서
시작하는 것이지요
天之源自是一大虛無空
하나에서 시작한
하나(天一一)는 본래 하나이니 극(無極)이 없음이요
하나에서 더하여
하나(地一二)가 나와 반 극(反極 - 陰陽)을 이루니
반극의 우주는
무한히 변화하는 우주가 되고
하나에서 더하여
하나(人一三)가 나와 태극(太極 - 三太極)을 이루니
무한히 변화하던 우주는
무한히 통합되는 우주가 되는 것이지요
圓者一也無極 方者二也反極 角者三也太極
일 시(一始)에
일 삼 기 용(一三其用)으로
감(萬旺 , 변화)은
일 신 삼 극(一新三極)하고, 일 석 삼 극(一析三極)하여
시작하는 하나요
삼 극 도 (三 極 圖)
삼 극(三極)에
삼 일 기 체(三一其體)로
옴(萬來 , 창조)은
회 삼 귀 일(會三歸一)하고, 집 일 함 삼(執一含三)하여
마쳐지는 하나이지만
귀 일 도 (歸 一 圖)
오되 시작된 것(곳)이 있는 것도 아니요 (基來也未有始焉者也)
가되 끝나는 것(곳)이 있는 것도 아니요 (基往也未有終焉者也)
오고 (三一其體 - 萬旺) 감 (一三其用 - 萬來)이
따로 갈림이 있는 것도 아니니
無有而混虛粗而玅 三一其體一三其用 混玅一環體用無岐 - 소도경전본훈
오직
하나에 통(通於一 , 終一始)하면
태극(太極)은
스스로(自是一) 하나로
돌아오니
하나는 태극이요
태극은 만물을 낳고 거두는 근원이 되는 것이지요
基來也未有始焉者也 基往也未有終焉者也 通於一 而未形成於萬而未有-삼신오제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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