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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(一妙衍萬旺萬來用變不動本)
일(一)이
신(석)삼극[新(析)三極)하여
혼(無有而混)하고 묘(虛粗而玅)하게
만왕만래(萬往萬來)하고
용변(用變)하나 일시(一始)한 무(无匱)로
궤(匱)가
종 삼(從三) 화 삼(化三)의 원리(人中天地一)를 따라
일(一)로 고리(環)를 이루어 (混 玅 一 環)
회삼귀일(會三歸一)하기 때문이며
연(衍)하여
일 적 십 거(一積十鉅)함에
충 (운) 삼 사 성 환 오 칠[衷 (運) 三四成環 五七]하고 대 기(삼)합 육생칠팔구[大氣(三)合 六 生 七八九]하여
만왕만래(萬往萬來)하고
용변(用變)하나
일 시(一始)한 무 궤(无匱)로
궤(匱)가
종 삼(從三) 화 삼(化三)의 원리(人中天地一)를 따라
일(一)로 고리(環)를 이루어 (混 玅 一 環)
집일합삼(執一含三)하기 때문이지요
無有而混虛粗而玅三一其體一三其用混玅一環體用無岐
본(本)이란
대 허 무 공(大虛無空)한
우주의
본(本)을 말함으로
객체적으론
대 허(大虛)한 가운데 태 양(本 - 太陽)과 같이 광 명(光明)한 빛 의 상(神之像)을 갖는 것으로
大虛有光是神之像 - 발귀리 頌
생명을 잉태하고(一神降衷) 키우고(新析三極 一三基用) 거두어들이는(會三歸一 - 三一基體)
만변만화(萬變萬化)의 변화(神之化)를 수행하나
大氣長存是神之化 - 발귀리 頌
일 시(一始 ,一三)하여 일 종(一終 ,三一)하는
중 일(人中天地一)의 법칙은 변함이 없는 것이지요
주 체 적으론
우주가
신(一神 - 우주정신)으로 참여하는 세계로
일 신 강 충(一神降衷)하여 인 중(人 中 - 降在爾腦)에
내려온
하ᄂᆞ님의 마 음(本心)과 같은 것이지요
聲氣願禱絶親見自性求子降在爾腦 - 삼일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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